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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외선 위성영상으로 피라미드 17기 찾아

호국영인 2011. 5. 27. 04:52

 

 

<적외선 위성영상으로 피라미드 17기 찾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후원을 받는 한 연구소가

적외선 위성영상을 이용한 첨단 우주고고학을 통하여

이집트의 잃어버린 피라미드 17기를 찾아냈다고

영국 BBC 방송 인터넷판이 25일 전하였다.

미국 앨라배마 주버밍햄에 있는 이 연구소의

사라 펄케이크 박사팀은 지상 700㎞의 궤도를 도는 위성들에

장착된 카메라로 포착한 적외선 영상을 이용, 이집트 땅속에 묻혀 있는

이들 피라미드와 1천여 기의 무덤, 3천 개의 고대 거주지를 발견하였다.

이와 관련한 시험 발굴을 통하여 피라미드로 추정되는 2개의 유적을 포함,

여러 유적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새로운 위성조사 기법의 효능은 이미 입증된 상태다.

연구팀은 고대 이집트인이 주변의 흙보다

밀도가 높은 진흙으로 벽돌을 만들어 주택과 구조물을 지었다는 점에

착안하여 지표면을 투과하는 적외선 영상으로

땅속의 집과 신전, 무덤 등을 찾아낼 수 있었다는 것.

펄케이크 박사는 "이집트 나일 삼각주의 타니스 지역에서

발굴된 3천 년 전 고대 주택의 외관은 위성 영상과 거의 완벽하게

일치하였다"며 "이는 새 기법의 실효성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하였으며,
연구팀은 앞으로 추가적인 작업을 통하여

더 많은 유적을 찾아낼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펄케이크 박사는 "나일 강 주변에는 침니(침적토)로 덮여 있는 수천 개의

유적지가 있다"며 "지금까지의 작업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하였다.

※  적외선 위성영상을 이용한 첨단 우주고고학을 통해

     이집트의 잃어버린 피라미드 17기를 찾아냈다고 하는것은

     우리의 과학의 발전이 이랗게 최첨단을 걷고있기에

     이집트의 1천여기의 무덤과 3천여개의 고대 거주지를

     찾아 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 과학은 3천 여년 전에 흙속에 묻혀있는 고대 주택의

     외관은 위성 영상과 거의 완벽하게 일치하였다는 것은

     이는 새 기법의 실효성을 입증한 것이겠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최첨단을 걷는 과학의 물결속에서

     최고의 문명을 맛보고 편안함을 누릴지는 모르겠으나

     과연 우리는 행복하고 즐거운지를 알고싶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손가락만 움직이면 세상구경을 다 할수가 있고

     버튼하나만 누르면 밥이되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음식이

     덥혀지는 세상이다보니 부모와 자식간에 정이 멀어지고

     오로지 자신하나만을 아는 냉철한 사회가 돼어가는 것입니다.

    

     3천 여년 전에 이집트인들도 땅속에 묻힐때에는

     어떤 이유가 있었기에 흙속으로 사라진것이며 

     적외선을 이용하여 땅속에 있는 옛것을 발견하는것이

     앞으로의 어떤 커다란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하는

     경고의 멧세지로 받아드리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렇게 버튼하나만 누르면 돼는 최고의 과학 세상에 살고있는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려서 경고의 멧세지로 받아드려

     자신을 추수려 진짜자신이 어디로 갈 것인가를

     생각하고 또 생각을 하여 보아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