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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들?'시간개념없는'원시부족'존재!

호국영인 2011. 5. 26. 08:02

 

'행복한 사람들?' 시간 개념 없는 '원시 부족' 존재!

현대인의 삶을 가장 크게 옥죄는 틀이 있다.

바로 시간이다. 약속시간, 열차시간, 등교시간, 출근시간...

특히 이들 시간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다.

그런데 이 지구상에 시간 개념이 없이 살아가는 '자유인'들이 있어 화제다.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림에 사는 아몬다와족은 시계나 달력 등을

사용하지 않음은 물론, 부족 언어에도 구체적 시간의 개념이 없으며

아예 '주', '월', '년'의 단위조차 없는 것이다.

영국 포츠머드대학 크리스 신하 교수 연구팀은

이 부족이 시간이라는 개념을 어떤 방식으로 서로에게

전달하는지를 연구하기 위하여 8주간 함께 생활하고,

그 결과 이들의 언어에는 '낮'과 '밤' , '우기'와 '건기' 밖에 없었으며

숫자도 4까지만 있었다고 한다.

또 나이라는 개념이 전혀 없었고

대신 청소년기, 청년기 등 인생의 주요 성장단계가 바뀌거나

부족 내에서 지위가 바뀌면 이름을 바꾸는 정도였다.

연구팀의 리더 크리스 신하 교수는 "아몬다와족에게 있어

시간은 돈이나 어떤 가치가 아니고, 이들은 무엇인가를 달성하기 위하여

시간에 쫓기는 법이 없다" 면서 "그런 관점에서

자유를 향유하는 행운아들 일수도 있다" 고 접촉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몬다와족이 처음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86년경. 당시 약 150여명의 부족이 모여 살았으며,

현재까지 이 부족은 전통적인 사냥이나 작물을 재배하며 살고 있단다.

 

※  이렇게 사는 것이 사람들에게는 이상할지는 모르겠으나 

     이것이 사실 신이 바라는 삶이라고봅니다. 
      시간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지

     신이 만들어 놓은 것은 아니며

     사람들이 만들어 놓고 그 시간속에 갇혀 항상바쁘다는

     시간속에서 허덕이고 있는 것입니다.

     
      시간의 계념이 없는데 달력이 왜 필요하겠습니까?

     월요일을 따져야하고 화요일에는 무엇을 하여야 할 요일을

     따져서 바쁘다는 이유를 앞세울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석기시대로 돌아간다고 생각을 하여봅니다.

     그때는 과학의 발달이 없었기에 산을 깨어 공장이

     필요한것도 아니었고 자동차가 필요하여 석유를 땅속에서

     뽑을 필요가 없었으며 아파트도 필요하지도 않았고

     단지 그때는 자고나면 살아가기 위하여

     먹거리 많이 필요 하였을뿐입니다.

     

     지금도 동물의 세계를 보면

     사자는 배가 부르면 힘이 약한 동물과도 같이 섞여서

     살아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석의 시대이며 신이 바라는 세상이기도합니다.

    

     지금 마지막 남은 아몬다와 족이

     그래도 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봅니다.

     필요에 의하여 생물체를 꺽거나 잡으면 진실한 마음으로

     좋은곳으로 가기를 빌어주면서 먹거나 쓰는것입니다.

    

     그들이 사는 방법이 진짜의 삶이며

     마지막남은 사람들의 씨앗인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현란한 문화의 맛은 모르고 살아가고있지만 

     자연그대로 살아가는 길이 진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며

     세상과 신과의

     소통이라고 볼수가 있는것이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신이 바라는 것은 돈도, 시간도, 먹을것도, 입는옷도 등등

     그 모두가 필요가 없으며 오로지 우리들의 정신만이

     깨끗하고 옳바르기를 바라고 바랄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마지막 남은 아몬다와족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그들을

     그대로 놔두는 것이 그들을 살리는 것이라고생각하며

     동.식물군과 모두 같이 어울려 살아가는 자연의 원칙속에서

     세상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