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데
남보다도 잘 살고 싶은 욕심과 욕망은 아마도
모든분들이 다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조금 참으면 지혜로운 답이보이지요
친구을 만나도 그 친구보다도 더 넉넉한 마음을 주고
친구 앞에서 상보다는 하을 보여주는 인내
이렇게 진실속에서 후덕을 보여주는 마음심...
그분의 말씀중에
원초적인 삶을 영(기본)으로 놓았을때
사람이 살아가는데
싸놓지 말고 꼭 필요한것 만을 갖고 걸어 가면은
우리는 그문제들을 기본으로 알고 살수 있을것입니다
이답으로 살아가시는분이 그 삶을 보고 있읍니다
돈은 사람이 필요할때 위해서 존재한것이지
돈에 힘때문에 돈에 노예가 되여서는 안되는것이지요
많은 사람이 돈이라는 허세가 크게 보일지는 몰라도
전제의 흐름속에는 진실로 자신을 깨닫고
지혜롭게 살아가시는분들도 무수히 많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어렵고 힘은 들지 몰라도 다음 생을 위하여
넘치지도 않고 남지도 않는 그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읍니다
그 분 옆에서 수십년을 지켜 보면서 보고 겪는 사람이지요
지금까지 한번도 벗어나는일도 없었고 또한 넘치는 일도 없었습니다.
단지 그분은 사람들에게 항시 감사하다고 생각을 하시며
물건 하나를 내돈으로 사더라도 감사하다는 인사을 남겨주고 옵니다
본인이 만들지 않아도 중간에서 살수 있게끔 하여준
그 사람들에게 고맙다고 생각을 하시며 사시는분 입니다.
그분은 그렇게 세상에 모든이치을 아시고 살고 계십니다.
바로 이것이 원초적인 삶이 아니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여 우리는 이제 모두
잘못된 상식에서 벗어나 마음심속에서 본인을 위해
참이라는 진짜의 나를 찾아 보는것입니다.
정말 진실을 생각하고 진짜을 볼수있다면
걸치는것도 귀찮고 먹는것 조차도 귀찮을때가 있을것입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시간속에서 버릴것은 다 버리고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나라는 존제가 보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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