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살아가는데 인과응보라는 말을 잘 합니다.
오사마 빈라덴도 미국뿐만 아니라 여러나라들의
많은 사람들을 무참하게 살상 하였기에 자신도
군인들에게 무참하게 사살당하였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살아가면서 벽에다 공을 치면
그 공이 어디로 날아가겠습니까?
그 공은 자신에게 날아오는 것입니다.
빈 라덴은 이슬람 무장조직알카에다의 최고의 지도자로써
세계 각국을 상대로 테러를 행하였기에
그 테러가 어디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자신에게
되돌아갔지만 그의 수하들이 남아 있기에 앞으로
세계는 테러의 위험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게되었습니다.
우선 우리나라에도 경찰은 삼성 사옥과 주한 아랍국가
대사관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이메일이 접수돼
수색을 벌이기도 하였습니다.
거짓이든 진짜이든 우리에게도 문제를 주고있는 것입니다.
옛부터 할머니들께서 앞으로 오는 세상이 생지옥이
도래 할 것이다 라고 하시던 그 말씀대로
지금 현실속을 보면 우리가 생지옥 속에서 살다보니
생지옥 소리가 없어진 지금의 현실 바로 이세상이
생지옥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서로 죽이고 불신하며 감정으로 처리를 하고있으며
무엇이 우리가 진정 사는 길인지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서로 보복을 한다고 하여 갚아지는 것이 아니고
더욱 더 골만 깊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얼마 남지않은 이세상! 우리는 서로 용서하고
이해하여 서로 도와도 살기가 어려운 세상입니다.
세상의 사람들이여
생지옥같은 이현실을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 봅시다...
정말 이기회에 정신들 똑바로 차리고
온길과 돌아가는길 무엇이 중요한가을 지혜로운 마음속에서
과연 내가 어디로 갈 것인가를 찾아보아야하는 것이 아닌가요...
*** 호국인촌 까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