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화산폭발...타이완 관광열차 전복... 남미의 에콰도르에선 화산이 폭발하여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고, 스위스에선 산불이 나 100 헥타르가 넘는 숲이 불에 탔다. 해발 5,000m가 넘는 남미 에콰도르의 퉁구라우아 화산이 거대한 연기를 뿜어 냈으며, 화산재가 하늘로 치솟고 분출된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주변 마을에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다. 화산이 화산재를 주변으로 쏟아낸지가 벌써 8일째이다. 주민 4명이 숨진 바 있고, 스위스 남부 알프스 산악지대에 산불이 이틀 동안 번지면서 100 헥타르가 넘는 숲을 태웠다. 산불로 한때 폐쇄되기도 하였으며, 올해 봄 스위스에는 비가 오지 않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성이 대단히 높다고 스위스 당국은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열차가 전복됐으며, 열차에는 110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는데 중국인 관광객 등 6명이 숨지고 61명이 다쳤다. 철도를 따라 운행되며 매년 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이용하고 있는것이다. 에콰도르의 퉁구라우아 화산이 폭발하여 벌써 8일째가 돼어 하교까지 휴교령이 내려있는 상태이고,
스위스 남부 알프스 산악지대에 산불이 이틀 동안 번지면서 100 헥타르가 넘는 숲을 태웠습니다.
세계 3대 삼림열차로 꼽히는 아리산 열차는 경사가 급한 나선형 철도를 따라 운행되는것인데 110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고 중국인 관광객 등 6명이 숨지고 61명이 다쳤습니다.
요즘은 세계 곳곳이 토네이도로 홍수가 나거나 일본같은 경우는 지금까지도 여진이 계속되고있습니다. 세계가 정상적인 나라가 별로 없는 것이 문제가됩니다.
이렇게 세상은 재난과 무력으로 시끄럽게 흘러가고 있는데 그래도 우리나라만은 조용한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듭니다.
"그것은 그분이 이곳에 계시기 때문이지만 그것을 과연 누가 알아 주겠습니까"?
어쨋든 지금 지구는 이렇게 끝을 향하여 흘러가고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끝을 보기전에 어서 자신을 찾아 혼에대한 자신을 되돌아 보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호국인촌 까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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