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우주의 생성원리 풀어줄 단초 찾았다

호국영인 2011. 4. 26. 07:46
 
 우주의 생성원리 풀어줄 단초 찾았다

부산대 유인권 교수팀, 反물질 원자핵 발견… 네이처誌 발표

우주 최초 물질의 생성원리를 이해하는 데 단서를 제공할 신물질이

부산대 물리학과 유인권(44) 교수팀의 국제 공동연구로 처음 발견되었다.

이 물질은 가장 무겁고, 안정적인 반(反)물질 원자핵인

'반물질 헬륨4'로 불리지만 극한의 상황에서 수조 분의 1초가량만 존재하여

발견 확률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왔었다. 반물질은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과 전기적 성질이나 입자가 반대의 특성을 가지는 물질이다.

유 교수팀 등 12개국, 54개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국제공동연구진(STAR Collaboration 실험팀)은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브릭헤이븐 국립연구소의 중이온가속기에서

고 에너지 충돌실험을 통하여 이 물질을

무려 18개나 검출하였다고 25일 밝혔다.

이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 'Observation of the antimatter helium-4 nucleus'는 이날 세계적인 과학저널인 '네이처지'온라인판에 발표됐다.

이 발견은 우주에서 일어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현상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탐구에 새로운 단서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공동연구진은 밝히고 있는것이다.

 

※  지금 일본에서 핵에너지인 원전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反물질 원자핵 발견하였다는데 반물질은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과

     전기적 성질이나 입자가 반대의 특성을 가지는 물질이라고합니다.

     그런데 지금부터 새로운 현상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탐구에

     새로운 단서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지는 모르는 일이 아닌가생각이듭니다.

     

     지금 그분께서는 앞으로 쓸수있는 무한에너지를 만들수있는

     그 방법을 알고계시는데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또한

     K박사에게 그과정을 만들게 하였으나 그는 혼자만의 욕심으로

     그분께 공기중에 전기를 빼쓰는 방법을 70프로를 배워갖고는 

     지금 현제 미국으로 건너가 밧데리를 만들어

     많은 돈과 유명세를 달리고있으며 

 

     "그분께서는 무한에너지를 만들어

     세상모든사람들에게

     공급하게 하려고 청화대 민원실에 민원을 넣었으나

     아직까지 이렇다하는 답이없는 것입니다."

     

     이제 석유라든가 석탄이라든가 에너지는 고갈이 되어가는데

     무한에너지는 공기에서 뽑아쓰는 무한에너지이기에

     고갈이라는 것이 없으며 영원히 쓸수가 있으며 세세생생 

     변함없이 쓸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것은 연구를 하지도 않는 이유는 무엇이며

     진짜를 가르쳐주워도인정을 하지 않으며

     우리나라에서 만들어 세계의 주도권을 잡을수가 있는데도

     받아드리지를 않고 애꿎은 국고만 허비하며...

 

     외국의 눈치를 보는 안타까움만 느끼고 한심스럽다는 생각뿐입니다. 

     세상사람들에게 마지막 남은 에너지는 이것뿐이라는 것인데

     그들은 어째서 쉽고 편한것을 가르쳐주는

     그분의 뜻을 모르는지 그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 호국인촌 까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