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의 절반 이상이
신과 사후 세계가 있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과 시장조사기관 입소스가
스물 두 나라 만 9,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하였더니
51%가 절대자와 내세의 존재를 확신한다고 대답하였다.
신을 믿지 않는다는 응답은 18%, 잘 모르겠다는 17%였다.
하지만 창조론을 믿는다고 답한 사람은 28%로,
진화론을 믿는다는 응답 41%에 못미쳤다.
신을 확실히 믿는다고 응답한 사람 가운데는
인도네시아와 터키, 브라질인이 많았고,
절대자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프랑스인이 가장 많았다.
※ 몇세기전까지 아니더라도
우리가 어렸을때는 우리의부모님은
신 앞에 고사를 지낸다던가 자식 잘되게 하여 달라고
장독대라든가 깨끗한곳에 자리를 잡아놓고
상에다가 정한수 떠놓고 촛불켜놓고
신 에게 빌었습니다.
그것이 절대자이든 조상신이든
우리는 그저 신이라는 자체를 믿고 또 믿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사람들은
신이라는 자체를 무시하고 믿지를 않았으며
무조건 부정을 하였고
내세라는 것은 전혀 믿으려고 하지도 않았으며
세상이 잘못되면 같이 죽는다는 그런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내세라는 것을 인정하며
신이 분명 있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누가뭐라하든 분명한것은 신이계시며
다음생인 내세가 분명히 존제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설명을 하여야만
인정이 될지는 몰라도 끝이 날때는
하늘에서 구름으로 보여주신다고 하셨는데...
어쨋든 사람들이 믿든 안믿든
그것은 자신들의 마음이겠지만
분명하게 말 할 수있는 것은
분명 다음생인 내세가 존제하며...
신은 분명 이곳에 계시다는 것입니다...
***호국인촌 까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