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을 넓게 가지면
상대의 어떤 말도 어떤 행동도
내 마음 속에 담깁니다.
어린 아이와 대화를 할 때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지식인과 대화를 할 때는
지식인의 마음을 꺼내어
언제 어디서나 내 안의 것을
쓸 수가 있습니다.
나의 중심의 자리에 서면
한쪽 면이 아닌
양쪽 면을 보고,
작은 여러 개의 것보다
큰 하나의 것을 보며,
무엇의 기준이 없는
전체의 같음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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