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겸손 속에
숨겨진 자만
당당함 속에 숨겨진
눈에 보이지 않는 겸손
눈에 보이는 강함 속에
숨어있는 오기
부드러워 꺾이지 않는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강함
진짜는 아무런 이유가 필요치 않습니다.
우리가 진짜로 있을 때
우리는 꼭 겸손해야 할 필요도
꼭 강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 안에 이미 모든 것이
진짜의 모습으로 있기 때문입니다.
진짜는 고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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