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일기

말과 행동에 담긴 마음

호국영인 2022. 1. 11. 20:53

 

 

 

툭 던져진 말 속에

나의 비뚤어진 마음이 묻어나고,

무심코 한 행동 속에

나의 이기적인 마음이 숨어 있으니

 

나의 모든 말과 행동 속에

나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좋은 마음은

선한 말과 배려의 행동 속에 자연스레 나타나

서로를 이해하게 하고 하나되게 하지요.

 

내 마음에 좋은 것을 자꾸 꺼내어

어디서나 좋은 마음과 좋은 마음이 만나는 세상이길 바래봅니다.

 

 

 

 

2022. 1. 11

 

 

 

 

 

'호국신인촌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 빛  (0) 2022.01.16
내가 만드는 가치  (0) 2022.01.14
덕분으로  (0) 2022.01.09
삶의 과정  (0) 2022.01.06
빛나는 세상  (0) 202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