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레나이카 왕국 독립하나, 리비아 사태 장기화 속 분단가능성 제기돼 부활 가능성이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고한다. 제기되었다. 키레나이카는 리비아의 동부지역으로 최대 도시는 벵가지였으며, 당초 기원전 7세기 그리스인이 해안지방에 많은 식민도시를 건설하였으며 내륙을 포함한 그 당시의 최대 식민지의 하나인 고대 키레나이카가 창설되었으며, 그 후 기원전 5세기 말 키레네가 일어났으며 BC 1세기 로마의 속주가 되었다가 비잔티움 제국과 아랍의 지배를 거쳐 1578년 오스만제국 영토가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키레나이카 왕국이 되었으나 1951년 리비아 연합 왕국에 참가하였다. 유엔(UN)이 키레나이카 왕국을 트리폴리타니아와 페잔 등 2개 국가와 합쳐 하나의 국가로 만들 것을 권고하여 키레나이카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된 것이다. 키레나이카 독립 및 분단 가능성은 매우 낮게 점치고있다. 우리는 남북으로 갈라져 지금까지 분단의 아픔과 군사비용으로 얼마나 많은 도이 들어가고 있으며 분단의 갈라짐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피멍을 들게 하였으며 지금까지 이산 가족을 적십자에서 만남을 성사시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과정을 아는 우리는 리비아 사태가 어서끝나기를 바랄뿐이며 그분께서는 지금 저렇게 싸울 일이 아니고 정말 커다란 일이 일어나는데 그 전조라고 보고 계시고 크게 안타까워하시고 계십니다.
***호국인촌 까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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