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느끼며 병을 고쳤습니다.
사람이 늙고 병들고 하는 생노병사의
이해와 뜻을 알고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이물질 사람들이 말하는(사기)
이문제을 어떻게 이해을 하여야 하는건지 생각해보면
정말 이해 못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몸이 아픈사람 곁에 가면은 내몸이 아파오는 느낌의 흐름
그사람이 아픈자리가 살며시 내몸 위치에 날아와서 아픔을 줍니다.
상대에 따라 그 흐름이 강 약이 생기는것을 느끼고있지요.
때에 따라 그좌석을 저는 피하고 있습니다.
나이드신분 곁에 가면은 더욱 강하게 그 느낌을 느끼고 있고
젊고 건강한 사람곁에 가면은 이물질(사기)의 느낌이 없습니다.
병드신분 곁에 가면은 아주강한 이물질(사기)이 풍기고 있어서
저는 그곁을 항상 피하는 입장입니다.
사람이 병드는 것은 몸속에 나쁜 (사기) 이물질이 생겨서
일어나는 일들이라고 말씀 해주시던 그때 그말씀이 생각나는군요.
저도 처음에는 그뜻이 무슨 뜻인가 이해을 못하였지만
그분의 치료을 받고 나서부터 그뜻을 알았습니다.
건강이 안좋은 사람들을 만날적 마다
이상 야릇하게 얼굴에 홍조을 띄우고 가슴이 아파오고 열이 나오면서
상대의 아픈곳에 따라 내몸에서 그 증상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분한테 여쭈어보니 제몸을 건강한 몸으로 만들어 놓아서
상대의 흐름을 읽고 느낄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앞으로는 세월을 거꾸로 살아 가는듯이 더 젊음을 유지 하면서
살수 있다는 몸에 대한 많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이물질(사기)을 알고 계신분이 계시는지요.
그분의 치료을 받으신 분들은 모두 상대의 아픈 흐름을 알고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반응을 느끼고 있습니다.
의학계에서 이뜻을 알고 과학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분의 손은 가끔은 불이 만들어지고 그손으로 우리에 몸에 대주시는 것입니다.
몸에 손을 대주실때 그 뜨거운 열기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람의 몸에서 그 뜨거운 열이 나올수 있는지요.
정말 알 수없는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있는 저희들은
하나같이 이놀라운 일들을 표현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주위에 계신분들이 이뜻을 알기에는 조금은 이해가 안되는 일도 있지요.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이물질 하나만 알고 있다 하여도
내몸은 이미 건강으로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마음을 고쳐 주시고 병을 고쳐 주시고 그 흐름을 만들어 주시고
사람이 사는 방법론을 거침없이 말씀해 주시고
사후세계의 일도 다 알고 계시며 자유자제로 모든일을 처리 하시고
사람이 사는 목적이 무엇인가를 알려주시고 몸소 행으로 보여주시는
그분이 지금 호국인촌 이땅에 계십니다
상상도 못해본 일들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그분 곁에서 듣고. 보고. 알고 격고 있는 사람입니다...
***호국인촌 까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