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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신비, 36도에 얼음 꽁꽁

호국영인 2017. 5. 29. 16:01

    자연의 신비, 36도에 얼음 꽁꽁


(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한낮 최고 기온이 36도까지 오른 29일 오후 경남 밀양시 산내면 내 얼음골에 얼음이 얼어있다. 이 일대는 한여름에도 기온이 16∼18도로 시원하다. 얼음골의 정확한 원리는 밝혀지지 않았다. 2017.5.29  imag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