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지고 메마른 논 '농민의 한숨'
【무안=뉴시스】배동민 기자 = 2일 오후 전남 무안군 운남면 구일간척지의 한 논에서 농민이 메말라버린 논을 허탈하게 바라보고 있다. 한 달 넘게 비가 내리지 않고 있는 구일간척지는 논농사의 물줄기인 하천이 메말라 바닥을 드러내면서 전체 990만㎡(300만평)의 논 중 90%가 물이 없어 모내기를 포기하거나 모가 죽어 농사를 접은 상태다. 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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