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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대길 건양다경

호국영인 2016. 2. 4. 11:52

입춘대길 건양다경


이름만으로 설레는 오늘은 입춘.
아직은 춥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 싹이 움트고 있는듯합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 立春大吉 建陽多慶 / 사진 : 책과 노니는 여자
입춘대길 건양다경 立春大吉 建陽多慶 / 사진 : 책과 노니는 여자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 사진 : 황지훈[제이펙트]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 사진 : 황지훈[제이펙트]
'입춘 추위에 김칫독 얼어 터진다.'는 속담처럼 아직은 겨울 추위 / 사진 : 김성수
'입춘 추위에 김칫독 얼어 터진다.'는 속담처럼 아직은 겨울 추위 / 사진 : 김성수
겨울을 녹이며 꽃을 피우는 '복수초' 처럼 / 사진 : 석주
겨울을 녹이며 꽃을 피우는 '복수초' 처럼 / 사진 : 석주
소근거리는 초록 / 사진 : 이은희
소근거리는 초록 / 사진 : 이은희
개진좀고사리처럼 노래하듯 춤추듯 / 사진 : 행복 韓
개진좀고사리처럼 노래하듯 춤추듯 / 사진 : 행복 韓
기지개 켜는듯 / 사진 : 행복 韓
기지개 켜는듯 / 사진 : 행복 韓
오늘은 '입춘' / 사진 : 책과 노니는 여자
오늘은 '입춘' / 사진 : 책과 노니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