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출신 여성 검사들
(과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신 신임 검사들이 16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검사 임관식에서 황교안 법부부 장관으로 부터 임명장을 전달받고 악수를 하고 있다. 로스쿨 출신 제3회 변호사시험 합격자인 이들 35명 중 37%인 13명은 학부에서 법학을 전공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로스쿨 입학 이전 공인회계사와 경찰, IT업체 근무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이들이 새롭게 검사로 임용됐다. 2014.4.16
le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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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을 찾아내야하는 검사님들...
사람이 사람의 죄을 남겨주는 중요한 역활입니다
검사님들 작은 실수는 영혼의 생입니다
실수는 자신많이 알고있는 정확한 답이 있지요
숨겨있는 과정... 과정들을 눈여겨 보시고...
진실한 법 사람의법 평정한 저울을 만들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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