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구조선 포세이돈에 26일(현지시간) 리비아 해안에서 발견된 난민들이 타고 있다. 이날 스웨덴의 경비선이 리비아 해안을 표류 중이던 난민선을 발견해 이들은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439명의 난민들이 목숨을 구했지만, 난민 선박에서 51구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들은 선박에서 질식해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수 많은 난민들이 유럽으로 가기 위해 목숨을 걸고 지중해를 건너고 있다. 2015.08.27.
~~~~~~~~~~~~~~~~~~~~~~~~~~~~~~~~~~~~~~~~~~~~~~~~~~~~~~~ ※ 사람이 살아가는데 이렇게 힘들어서야... 선박을 타고 목숨을 건 사투속에서 살아난 남민은 그래도 다행 이지만 살겠다고 선박을 타고 오면서 죽은 사람들은 안타깝다.
자신의 나라를 버리고 살겠다고 떠난 그들이지만 지금도 시리아를 비롯하여 아프리카등 수많은 사람들이 살겠다고 고향을 버린다. 세상은 몇사람의 욕심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버리 면서 타향을 찾아 떠나 이렇게 죽어야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이다.
자유를 찾아 새로운 세상으로 가면 목숨을 부지하며 잘 살 것이다 라는 부푼꿈이 난민수용소에서 엄청난 고생을 가만하고있다. 세상은 무언가 정말 잘못돌아가고 있다고본다. 자신의 몸둥이만을 위하는 삶만이 진짜의 삶인줄알고 있는 우리다. 언제나 자신의 진짜 삶을 찾아 이어려움에서 벗어나려는지... 안타까운 세상속에 우리모두가 그속에 서있다.
고향을 떠나 난민수용소에서 생활하는 그들에게 하루빨리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그날이 왔으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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