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계에 대한 이야기...
상상을 초월할 만큼 큰 이야기가 있다. 세상에서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던 일이고 인류가 만들어지고 처음이자 마지막 이라는 육계에 대한 이야기...
임금이 신하에게 벼슬을 내릴때 상징으로 만들어진 모자 즉 감투를 하사 하였는데 그 모양이 임금님은 감투가 위를 향하도록 되어 있고 신하들의 감투 날개는 양 옆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멀리서 감투 모양만 보아도 임금과 신하의 구분을 할수있도록 만들어진것 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 시절 에는 천으로 그 모양만 만들어 쓴 사람도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생사여탈권 을 쥐고 있었다는 설이 있는것처럼...
우리가 알고있는 그 스승님께서는 사실 그대로 머리위에 육계가 나와 있으며
또한 그 스승님 곁에 있는 사람들 까지도 그 스승님과 똑 같이 육계가 나와있는 것이 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지금 시대에 왜 이러한 분이 계시며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인류가 만들어지고 처음이자 마지막 이라는 육계의 상징은 ... 육계의 상징을 알고 계신분들이 계신줄 알고 있는데. 육계의 힘을 무엇으로 표현 할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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