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돌아가는 그길...
우리와 나 나와 우리
같이 갈수없는 길도 있지만
같이 갈수있는 길도 있다.
본인이 걷는 길이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며
자신들이 돌아가는 그 길은
모두가 가야하는 불변의 원칙이 있다
돌아간다는 것은 생을 마치고
영혼의 세계로 되돌아가는 것을 뜻하는것이다.
과연 돌아가려는 그 곳 무엇을 가져가는가.
또 무엇을 얻고 무엇을 남겨는가.
돌아가는 그길이 후회스럽지는 않은지
살아오는동안 만들어서 모아놓고
준비한 재산 물질들은 가지고 갈수있을까.
그 모아놓은 재산의 미련 때문에
저 세상을 시원하게 떠날수있을지...
우리인생 태어나면 틀림없이 죽는다는걸 알고나니
왜 그렇게 악착을 떨며 왜 그렇게 살아왔는지...
지금이라도 더 늦기전에
왜 살아야하는지 살아야하는 목적을 찾아보고
남아있는 자신의 시간들속에서
진짜을 찾는것이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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