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이 무슨길일까
그 길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길속에서 주어진 일들
가정이 있고
식구가 있다.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이있고
식구로인해 만들어지는 일들이 있다
공유하는 길이지만
진실과 진심 그리고 진정
의무의 차이점은 비교할수없는 공통점이 있으며
이해을 하고 오해을 풀고 긍정으로 길동무 역활을 하면서
우리는 그렇게 정해진 원칙에따라 걸어가는 길이 있다
상대와 나 이해와 오해 서로 풀어가면서 생각하고
가다보면 잊을까. 넘다보면 잊을까.
달래주고 안아주고 돌아가는그 길 동행도 할수없는데
역활에 최선을 다하며 만들어가고 있는 우리 사람들
태어남과 동시에 정해진 불변의 원칙
그 길이 무슨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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