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소리 쓴소리

지혜로써 권력을

호국영인 2011. 2. 14. 01:09

사람이 산다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는 것을 알때가 있는데 

산다는 자체도 모두가 다 자신을 위하여 사는 것이지만

생각해보면 꼭 남을 위하는 것 같은 말을 한다고생각이듭니다.

 

지금 이집트에는 무바라크대통령이 권력을 휘둘러 독재를 하다가

그나라의 민중들에게 쫓겨나지를 않았습니까?

권력을 갖고 휘두를때는 사람들에게 백성들을 위한다고

큰소리를 치고는 하는 것은 모두가 자신에게 아부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은것을 주었겠지만 바른말을 하고 진정 자신의 나라를 위하는

조언은 듣지않고 교수형을 한다든가 교도소에 보냈든것은

자신이 자신의 권력을 남용하여 독재를 부렸던것입니다.

 

그분께서 말씀을 하실때 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자신이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지혜로써 권력을 나타내면 많은사람들이 따르겠지만

권력으로써 지혜를 나타내면 사람들과 커다란문제가 생기는 것이라는 것을...

권력은 돈이라는 욕심의 종이조각때문에 자신을 죽이는 결과를 낳았지만

꼭 무바라크대통령만 극한된것은 아니지만

 

세계모든사람들이 정말 종이조각에 불과한 황금에 정신을 빼앗기지를 말고

사람들을 위하는 지혜로써 백성들을 바르게 이끌었으면 

황금보다 더 좋은 백성들의 따뜻함이라는 끈끈한정이

자신이 어려울때나 외롭고 괴로울때도 서로 도와주는 따뜻한마음을 얻었으면

재산보다도 더 많고 더한것을 저축하였을것이고

민중들에게 내가 나이가 많아서 대통령직을 그만둔다고하면

백성들은 당신이 떠나면 되겠느냐고

당신이 떠나면 누가 또 당신같이 이렇게 우리를 이끌겠냐고 하면서 

대통령으로써 이집트의 대표를 끝까지하여 주십사하고 붙들었지

물러나라고 민중들이 외치지는 않았을것입니다.

 

그모든것은 자신이 지혜롭지를 못하고

권력만 휘둘러 자신과 동등한 사람들을 억울하게 가두고 죽이는

독재를 한것이 무바라크대통령자신을 죽이고

주위사람을 죽이는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

세상에는 무바라크대통령만 그런 것은 아니며

많은 사람들이 정신을 똑바로 차려 바른정치와

내가 가야하는 바른길을 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호국인촌까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