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체험

호국인촌 다녀간 손님이야기들...

호국영인 2014. 6. 26. 00:52

 

호국인촌 다녀간 손님이야기들...

 

신기하다는 말을 표현하더니

이해가 안돼는 자리라고 말을 하면서...

이곳에 있으니 근심 걱정들이 생각도 안나고

모든일들이 잊혀진다는말 그뜻은 무엇일까요.

자유러운 마음도 생기고 

서로가 서로을 용서 할수있는 마음에 여유도 느끼고

넉넉한 마음가짐이 생긴다는 이야기

 

어느분이 이곳에 오셔서 하던말이 생각난다

이곳은 잘못을 용서하고 마음을 비우는 자리이군요

신기한 흐름을 보는것처럼 이야기하던 손님

이곳은 생명을 이여주는 자리라는 호칭을 쓴 그사람

무엇을 보았기에 그런말을 남기고 갔을까. 

 

호국인 선생님이 계신자리이기 때문에 그럴까

호국인촌 선생님의 만든 자리라서 그래서 그럴까

말씀중에 이런 말씀이 있었다.

사람들에게 정신을 조금 호국인촌에 두고가라는

그 말 뜻을 이제는 조금 이해가 돼는 말들이다.

 

몸체을 위해 허덕이고사는 사람들의 생각에따라

정신속에 안정를 주는것처럼 마음이 편하여

이곳에서 잠시 육신을 내려놓고

정신을 위해 마음에 중심을 찾고 싶다는 그 말들이

오늘따라 더욱 머리속에 맴돌고 있다

 

 

 

 

 

'호국신인촌 체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국인촌 실화  (0) 2014.07.01
상대와 우리 그리고 나  (0) 2014.06.30
반 사 경...  (0) 2014.05.23
자식이 자신의 곁을 떠났어도...   (0) 2014.04.27
호국인 촌 앞마당에서  (0) 201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