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라보면 우리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것을 봅니다.
모두가 자연대로 흘러갔으면 하는데 정반대의 현상으로
무지스럽게 흘러가는 것을 보고 느낍니다.
서로가 믿을수가 없으며
서로를 어떻게든 이용하려는 생각뿐 서로가 믿으며
믿어주는 예가 없는 삭막한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세월호처럼 물욕심만을 생각하고 인정사정이 없으며
상대가 어찌되든 나만 잘살면된다는 생각으로
허망한세상을 만드는것이며
이것이 요즘 막나가는 생각의 삶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이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개중에 이런 사람들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본의 아니게
피해를 보며 목숨을 잃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세상속에서 허우적거리며 괴로운 삶을 살고 있지만
그래도 세상의 희망은 분명 있을 겁니다.
요즘은 악이 잘먹고 잘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분명히 선의 끝은
아름답게 빛날 것입니다.
우리모두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여 좀더 낳은 내일을 만들자구요.
5월의 여왕인 빨간장미를 보면서 새희망의 힘을 내보자구요.
우리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