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울음소리에 잠을 설친 아침
호국인촌에 오신 식구들의 모습들이 생각이 난다
한결같이 현실 삶에 집중적인 이야기들...
본체 생각하다보니 알맹이가 어디에 있을까
진짜 모습을 찾으려고 애쓰시는 모습들
진정한 답은 진솔에 담겨있는데
내마음 그마음 그마음 내마음
호국인촌 삶속에서 진솔을 반성하며
오늘도 정신속에 자신에 길을 이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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