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이른바 '51지구'라 불리는 뉴멕시코주 로스웰에 외국인의 사체를 비밀리에 보존하고 있다는 소문이 사실일까?. 빌 클린턴 < 사진 > 전 미국 대통령이 한 TV토크쇼에 출연해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해도 놀랄 일 아니다"며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을 인정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고 클린턴 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abc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멜쇼'에 출연해 "어느 날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해도 놀랄 일이아니다" 그는 대통령으로 재임 중 뉴멕시코주 로스웰에서 외계인의 존재를 입증하는 증거를 찾아내지 못했다면서도 우주 어디엔가는 생명체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세계 10대 금지구역인 '51지구'라 불리는 뉴멕시코주 로스웰은 비행접시를 타고 온 외계인이 추락해 미국 정부가 비밀리에 사체를 보존하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한 곳이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북서쪽으로 약 1시간 거리의 사막에 존재하는 미국의 비밀기지인 51지구 근처에는 항공기나 차량이 통제돼 접근 할 수 없다. 미국정부가 발행하는 지도에도 51구역은 아예 제외돼 있다.
일설에 따르면 취임하는 미국대통령은 51구역에 대해 임기중 알게되는 그 어떠한 내용에 대해서도 발설하면 안된다는 각서에 서명한다고 하며 51구역이 유명해진 이유는 ▷아폴로 달 착륙 조작설 ▷외계 비행체인 UFO 연구설이 나돌았기 때문이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하더라고도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같은 식이 아니면 좋겠다"고 웃었다. 1996년 윌 스미스가 주연한 '인디펜던스데이'는 압도적인 전투력을 갖춘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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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뿐만 아니라 러시아까지도 외계인에 대한 것은 비밀이많다.
그들은 외계인에 대한 것을 모두를 감추고 있다 없다를 계속
반복만 할 뿐이라고 생각한다.
우주에는 엄청난 행성이 많은데 그중에 우리가 상상 할 수없는
아주 먼곳에서 우리에게 왔다가 돌아가지 못하는 외계인이 분명
어느곳에서 살고 있다고 본다.
TV. 연속극 '별에서 온 그대' 처럼 아직까지 우리의 힘으로는 갈
수없는 아주 먼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