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인 생

호국영인 2014. 2. 9. 21:58

 

인생

누가 누구을 탓 하여야 하나.

죄 없는 사람은 누구며 죄 있는사람은 누구인가.

누가 누구을 손가락질 할까.

사람이 살아가는 시간속에 걸림이라고 할까.

미움도 해보고 배려도 해보고

사랑도 해보고 울기도 해보고

그러나 남은것은 결국 무엇이었던가.

 

시간도 가고 세월도 가고

울고 웃고  시간 시간 그시간을 찾지 못하고

오늘일까. 내일일까.

꿈을 안고 지금도 꿈속에서 헤메일때

어제의 슬픔이 오늘에 기쁨을...

그냥 웃자 때는 언제나 우리을 만들것이다.

그렇게 웃자.

지커보는사람.바라보는사람.

기다리는사람.찾아오는사람

모두 한마음이라는것을 말하면서.

오늘도 소리없는 마음에다 정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