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버뮤다 삼각지대, '무사 통과는 없다?

호국영인 2014. 1. 19. 15:11

 

버뮤다 삼각지대, '무사 통과는 없다?'

버뮤다 삼각 지대 비밀에 대한 게시글이 화제다. 

 

 

	버뮤다 삼각 지대로 고창 AI 보내고파…“뭐든지 사라지는 미스터리존!”

버뮤다 삼각지대의 미스터리한 사건이 계속되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 MBC 방송화면 캡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버뮤다 삼각 지대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한 계시글이 게재됐다.공개된 게시글에 따르면 버뮤다 삼각 지대는 버뮤다 제도를 정점으로 플로리다와 푸에르토리코를 잇는 선을 밑변으로 하는 삼각형의 해역을 말한다.

 

버뮤다 삼각 지대에서 지난 1609년부터 선박 약 17척, 항공기는 약 15대가 사라졌지만 현재까지 실종된 이유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이에 버뮤다 삼각 지대에 대한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지난 2010년 8월에는 심해에서 올라오는 '메탄가스'로 인해 선박은 부력이 감소해 침몰하고 항공기는 메탄가스에 의해 불이 붙어 추락했다는 가설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메탄가스는 수면 위로 올라오면 곧바로 대기 중으로 흡수되는데 이 메탄가스가 들어간 항공기가 불을 일으키고 화염에 싸여 폭발하게 된다는 것이다.

 

미스터리한 사건들에 대해 여러 설이 난무하고 있는 '버뮤다 삼각지대' 소식에 누리꾼들은 "버뮤다 삼각지대, 꼭 가보고 싶다", "버뮤다 감각지대, 시간 여행도 가능해할 것 같다", "버뮤다 삼각지대,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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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버뮤다라는 삼각지대인 그곳를 알 수가 없어 궁금해 한다.

    사람들 거의가 어떤 미스터리한 일은 

    뚜껑을 더 열어 보고 싶고 알고 싶어 하는 것이다.

 

    예전에 학교에서 선생님께 배울때는

    3차원 4차원의 세계로 빠지는것이 아닌가하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그곳에서 살아나온 사람이 없어 누구에게 물어 볼 수도 없고

    답답하니까. 사람들은 더 그곳을 알고자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주로 보면 블랙홀과 같은 것이 버뮤다 삼각지대인 것이다.

    아무리 두껑을 열어 보아도 그것에 대한 모든 것은

    그곳을 지나는 순간 빨려들어가면

    다시는 나오지 못하는 곳이기에 지구에 블랙홀 이라고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