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기업이 필요한 인재 육성" 공대 대수술

호국영인 2014. 1. 14. 11:55

 

"기업이 필요한 인재 육성" 공대 대수술

 

기업이 필요한 인재 육성" 공대 대수술공대 혁신위 14일 출범
전공필수 비중 높이고 교수 채용·평가도 개혁

 

정부가 공과대학 대수술에 나선다. 산업기술발전의 산실임에도 불구하고 입학해야 할 학생들도 꺼리고, 졸업생들을 흡수해야 할 기업들도 꺼리는 '이공계 기피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기업-대학이 합동으로 공과대학 혁신작업에 나섰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공대가 창조경제를 이끌 핵심인재 공급처가 될 수 있도록 커리큘럼부터 교수채용, 평가방식 및 관련 법규까지 대대적 개혁작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14일 서울 역삼동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관에서 '공과대학 혁신위원회'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혁신위는 이준식 서울대 연구부총장을 위원장으로 미래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들과 공학계, 산업계 관계자 등 20명으로 구성된다. 매달 한 번씩 회의를 가진 뒤 3월 말까지 개혁안 초안을 만들 예정이다 

 

미래부는 다음달에 열리는 국가과학기술심의위원회에서 혁신위를 정부 산하 '특별위원회'로 승격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특별위원회가 되면 심의 의결 권한을 갖게 돼 단순자문이 아닌 법 제도 개혁을 직접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공대 개혁에 나선 건 대학의 재정지원이나 교수평가 시스템이 논문숫자 등에만 집착하는 바람에 정작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을 제대로 키우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 그러다 보니 기업들은 "명문대 공대 출신을 채용해도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야 한다"는 불만을 제기하고 있고, 이 때문에 학생들 역시 소득 높은 의과대학 등만 선호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래부는 공대학과 과정에서 전공필수비중을 높이고, 산업계 수요가 많은 기술 위주로 재편한다는 방침이다. 또 실무에 밝은 산업현장인력을 교수진으로 채용하는 대학에 대해선 가산점을 주도록 하고,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기업으로 이전해 자연스럽게 연구개발(R&D) 실적이 산업에 적용되도록 하는 방안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필요하다면 현장 의견을 들어 정부의 대학 재정지원, 대학의 교수평가 제도 등 법과 제도 개혁까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부는 위원회에서 도출된 혁신방안을 공학교육 선도대학과 특성화 대학에 시범 적용한 뒤 일반 공대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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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대 창조경제를 이끌 핵심인재 공급처라고... 

    정부에서는 좋은 정책을 많이 만들어내려 하고 있는데

    그 실용성을 높이려면 국민들애게 효율성을 먼져 이해

    시키고 실행을 준비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정부의 정책이나 공악들이 지켜지지 않고 슬그머니 

    사라지는 것을 우리국민은 너무나 많이 보아왔고 속아왔던

    것이다. 그리고  "이제 미래창조과학부는 공대가 창조경제를

    이끌 핵심인재 공급처가 될 수 있도록 커리큘럼부터 교수채용,

    평가방식 및 관련 법규까지 대대적 개혁작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는데 용두사미 격으로 흐지부지 꼬리를 감출것은

    아닌지 이제 시작하면 그 인력은 어느 세월에 개혁을 추진하고 

    적용한단 말인가? 이제 추진하고. 방침인 것을. 그보다 국민은

    우선 보고 느끼는 것이 있어야 희망을 갖고 기대를 할것이다.

    

    꼭 이제부터 교육을 시켜서 하는 생각을 버리고 세상 사회속에

    드러 내놓지 않은 수많은 인재.기술자.아이디어 창출자.등 이들을

    이끌어내어 활용하면서 그들의 아이디어.기술 새 창조경제의

    기초로 삼아 출범하며 그를 본보기로 하여 인제양성을 하며

    그들에게 절대 희망과 자부심을 심어주어 스스로 찾아들어

    배우려하고 노력하게 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개혁이고

    혁신이 아닌가 생각한다 

 

    정치의 모든것은 국민들 속에서 우러나온 생각과 국민이 바라는

    것이 잘 적용되고 국민과 같이하는 정치가 국민을 위하고 국민이

    원하고 국민 모두가 믿음으로 함께 웃을수있을때 국가를 생각하며

    새로운 창조건설에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야 이룰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