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로이터 올해의 사진] 최루가스 피해 달리는 시위자들

 

[2013 로이터 올해의 사진] 최루가스 피해 달리는 시위자들

 

시위자들이 6월 11일(현지 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탁심 광장에서 일어난 시위 중 최루가스를 피해 뛰고 있다. 이날 진압경찰은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 반대 시위에 참가한 시위자들에게 최루가스를 살포했다.   ~~~~~~~~~~~~~~~~~~~~~~~~~~~~~~~~~~~~~~~~~   ※  세계도 우리나라처럼 최루탄가스를 살포하는것이 똑 같은가보다.     요즈음 우리나라도 철도 파업을 비롯하여 많고 많은 사건들     지금도 촛불시위를 하고 있으...     지난날 최루탄가스가 살포되는 거리를 지나칠때는 코를 막아도     눈물 콧물 여기저기 울고싶지 않아도 울어야 하는 것이다.     윗그림을 보니 지나온 정치 여정들이 눈앞에 그려지며     특히 지금 우리나라 철도노조 어떻게 해결이 될지 안타까움을 보며     때가 때인 만큼 좀 더 생각하고 행동들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언제나 세계가 이런 최류탄을 살포하지 않는 세월이 오려는지...     지금의 지구흐름 누가 이해을 하고 실행들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