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뒤 독도지킴행동본부 회원들|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뒤로 산타 복장을 한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회원들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규탄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있다. 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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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춥다고 모자 씌워주고 따뜻한 세타를 두른 소녀상의 뒤로

    산타 복장을 한 우리의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회원들이 듬직하게

    지켜주는 것이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진다.

    이렇게 지킴이들이 지켜야 한다는 마음을 갖고 있기에 독도가 그

    자리에 서있는 것이 이닐까 생각한다. 

     독도 지킴이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