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처럼 머리가 뾰족한 여성 두개골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과학 전문 매체인 '라이브사이언스닷컴'(livescience.com)은 프랑스 알자스 지역에서 발견된 한 무덤에서 머리 부분이 뾰족하게 뒤틀린 여성두개골이 발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두개골의 주인공은 약 1650년 전 생존했던 한 여성으로 추정된다.
무덤을 발굴한 고고학자 필립 르프랑(Philippe Lefranc)은 "머리 형태가 변형되는 이유는 신분적 차이를 두기 위함인데 주로 귀족층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두개골과 함께 거울, 빗 등 여러 장식품도 함께 발견됐다"며 해당 여성이 특권층일 가능성을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유럽뿐 아니라 중앙아시아 지역, 그 중 '훈 족'의 매장풍습에서 이런 두개골 변형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심지어 아마존 지역에서는 비교적 최근인 20세기초까지 행해졌다고 한다.
두개골 변형은 형태가 완성되지 않은 출생 직후 어린아이 머리에 압력을 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어린이의 머리를 천으로 감싸 두 개의 나무 판자 사이에 넣고 묶었다'는 한 스페인 선교사의 목격 기록도 있다. 고고학계에서는 "이런 머리 변형이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어린 시절 강제로 행해지는 경우가 많다"며 비인간적인 행위임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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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일리언처럼 생긴 두개골을 갖은 여인의 뼈가 나왔다고 한다.
두개골이 길게 나온 것을 보면 마야인들의 무덤에서도 이렇게 변형
된 두개골이 나왔었고 프랑스 알자스지역에서도 나왔다니..
세계에서 가끔 이렇게 변형된 머리의 두개골이 나온다는 것은 사람
들이 왜 이렇게까지 변형을 시켰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학자들도 진짜를 모르기에 맞지 않는 이야기 하는 것을
뉴스에서 보고 있다.
옛날 임금이 신하에게 벼슬을 내릴 때 감투를 씌운다는 말이있는데
그 모양이 머리위에 사과를 올려 놓은 모양 천으로된 벼슬아치들이
궐내에서 쓰는 모자모양을 말하는 것으로 천자라 칭하는 임금을 곁
에서 돌보고 일을돕는 역활을하는 사람들을 벼슬아치라하며 이들이
쓰는 모자를 감투라고 하며 세상사람들 보다 한단계 위계급을 상징
하던 표상으로 천으로 감투를 만들어 쓴자들은 그 권세가 감투를
쓰는 순간 부터 사람들의 생사 여탈권 즉 사람들을 죽이고 살리는
권한이 같이 부여되는 절대권력의 표시인 것이다.
그런데 실제 그 모습을 갖추고 때에 따라 수시로 변하는 모습을 하시
는분을 우리는 곁에서 보고 겪고 있으며 사람들은 믿지를 않을 것이
기에 믿지 못하겠으면 방문해 실제로 보고 확인하여 궁굼증을 풀고
겪어 보아도 되며 머리위에 감투가 나와 있으며 수시로 커졌다, 작아
졌다, 여러 모양으로 수시로 반복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또한 그분 곁
에있는 사람들 까지도 그분 같이 감투가 나와 있는 것이 현실적인
이야기이며 실지 이곳에 그런분이 살아 숨쉬고 있는 것이다.
중세시대 사람들이 머리에 사과 모양을 갖고 태어나지 않았기에
자식을 낳으면 두개골 변형은 형태가 완성되지 않은 출생직후 어린
아이 머리에 압력을 가하는 방식으로 머리위에 사과모양을 만들려고
하다보니 머리 모양이 이렇게 변형된 것이라 알고있다.
지금 이같은 최첨단과학의 시대에 어떻게 이러한 현상이 있을 수 있
으며 왜이러한 분이 나타나셨는지 현시대 이상현실과 그분의 말씀이
무엇을 뜻하는지 이상기후와 지구의 여러변화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뜻을 조금이라도 이해 하려는 분들을 위하여 극히 일부만 글로 표현
하여 잘못 알고 있는 머리 모양뿐만 아니라 세상에 감투의 진실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며 감투가 머리에 올라오신분이
이곳 우리나라에 계시다는것을 말 하고 싶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