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뉴욕·워싱턴 등 곳곳 발생…유대인 상대 증오범죄 가능성도
미국 10대들 사이에서 일명 'KO(Knockout) 게임'이 확산하면서 거리의 행인을 위협하고 있다. 'KO왕'이라고도 불리는 이 놀이는 외진 길을 홀로 가는 행인을 한방에 때려눕히는 것으로, 의식을 잃은 피해자가 사망하면서 수사 당국이 바짝 긴장한 상태다. 22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지난 9월 10일 밤 뉴저지 호보켄시에서는 거리를 혼자 걸어가던 노숙인 랠프 산티아고(49)가 10대 청소년 3명 중 한 명으로부터 갑작스런 주먹 공격을 받아 목숨을 잃었다.
올해 가을 뉴욕에서만 KO 게임으로 여겨지는 사건이 7건이나 발생했다. 이중 여러 건이 유대인들을 노린 '증오 범죄'로 의심돼 뉴욕 경찰의 증오범죄 전담 부서까지 나선 상황이며 경찰은 현재 4명을 붙잡아 브루클린 지역에서 발생한 'KO 게임' 관련 여부를 캐고 있으며 또 78세 여성이 비슷한 피해를 본 브루클린 크라운 하이츠에는 경찰력이 추가로 배치됐다. ~~~~~~~~~~~~~~~~~~~~~~~~~~~~~~~~~~~~~~~~~~~ ※ 요즘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어찌보면 위험속에 노출되어 언제 무슨일을 당할지 모르는 가운데서 살고 있다고본다.
어린아이들만 유괴를 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제는 할머니 들이 나서서 지나가는 여자를 보고 아들의 차번호를 말하며 눈이 나빠 찾을 수가 없으니 차좀 찾아 달라고하면 선의적인 여자는 할머니를 쫓아가 번호를 찾느다는 순간 차에 앉아있던 남자들이 선의를 베푼 여자를 끌고가 유괴하는 것이고 또는 오원춘은 유괴 하여 죽여서 토막을 내는사건 같은 위험속에 있는데 이제는 지나 가는 행인을 무조건 달려가 주먹으로 한방에 때려눕히는 KO게임 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가거나 다치는 위험한 게임이아닌가.
어찌보면 사람목숨이 파리 목숨보다 못한세상속에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 위험속에 살고 있으며 미국에서 하는 이런 게임을 우리나라 아이들이 뉴스를 보고 알게돼어 똑같은 게임을 할 것인데 어떻게 우리가 감당을 할 것인지 걱정이 앞서는 것은 앞뒤를 가리는 법없이 무조건 행동을 하고 보는 것이라... 그러기에 요즘십대들이 제일 무섭다고한다.
마지막 끝세상의 끝에서 점점 더 감당이 되지 않는 위험속으로 우리들 스스로가 빠져들게 만들며 힘들다고 하는 것이 아닐까. 가정이란 정으로 뭉쳐 살아가야 하는 것인데 과학의 발전으로 정은 살아지고 개인만을 위하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정이 없는 가족이 되다보니 정이 모자라 어디에다 자신을 부각시키고 신경을 쓰겠끔 만들려는 아이들 생각이 이렇게 위험한 KO게임을 하게된것이라 보며 또한 유대인들에 대한 증오의 범죄라면 더더욱 해선안되는 게임이고 우리는 생각을 바꾸고 진실되게 살아 가야하며 다음세상을 생각해야 될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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