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미 서부 6m 거대 산갈치 발견..대지진 전조?

호국영인 2013. 10. 20. 07:26

 

미 서부 6m 거대 산갈치 발견..대지진 전조?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안에서 몸길이 6m의 거대 산갈치가 발견됐다. 인근 해안에서는 최근 대형 해양생물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는데 대지진의 전조가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성인 10여 명이 큰 물고기를 들고 서 있는 미 캘리포니아주 연안에서 발견된 길이 6미터, 무게 180킬로그램의 거대 산갈치가 심해에 사는 산갈치가 이례적으로 수심 5미터의 바다 속에서 죽은 상태로 발견됐다.

[인터뷰:짐 다인즈, LA 자연사 박물관]
"이번에 잡힌 산갈치는 바다 괴물처럼 보입니다. 일반인은 물론 과학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인근 바닷가에서는 최근 큰이빨부리고래도 찬 바다에서 주로 사는 이 고래가 캘리포니아주 해안에 나타난 건 이례적인 일이다.

[인터뷰:닉 패쉬, 해양 교육 전문가]
"이 근처에서 이 고래를 본 적이 없습니다. 이번이 처음인데요, 참 흥미로운 일입니다." 또 연안에서 발견되는 대형 백상어도 크게 늘었고 한꺼번에 수십 마리가 떼지어 다니는 것도 자주 목격되고 평소에 볼 수 없던 대형 해양동물이 캘리포니아에서 잇따라 발견되는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인터뷰:케이시 위언, LA 주민]
"전 세계적인 기후 변화 때문인 것 같습니다. 바닷물 온도가 확실히 변했습니다." 심해에 사는 산갈치의 경우 해저 지반이 흔들리는 징후를 느끼면 수면으로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 대지진의 전조가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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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안에서 6m짜리 산갈치가 깊은 바다

    심해에서 올라와 잡혔고 큰이빨부리고래도 찬바다에서 주로

    사는데 켈리포니아로와 잡혔고 대형 백상어도 수십마리가

    떼지어 다니는 것도 모두가 기후 변화를 이야기하고 있으나

    그것도 틀린 것은 아니겠지만 그것보다는 바닷속 깊은곳의

    울림으로 인해 대형 생명체가 위로 올라오는 것이 아닌가.

    그러기에 지진이나 화산이 무관하다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세상은 지금 끝남의 끝에서서 언제 어떻게 한꺼번에 화산과

    지진이 함께 터질지 알 수가 없는 숨막히는 순간인데 우리는

    전혀 알수가 없고 나라들간에 문제가 많으며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는 일들만 넘쳐나고 있을뿐이다.

 

    우리는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안돼는 것이다.

    정말 정신을 차리자

    자신이 가야할 길을 찾기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