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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괴물 '빅풋' 실제 모습 포착

호국영인 2013. 10. 4. 10:31

 

전설의 괴물 '빅풋' 실제 모습 포착...

전설의 괴물이 실제로 존재한다?

 

 

 

전설의 괴물인 빅풋 (Bigfoot)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되었다고 호주 커리어 메일이 보도했다. 호주 커리어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니아에 거주하는 존 스톤맨(57세)은 2주 전 킨주아 국립공원 주변을 운전하던 중 빅풋을 발견하고 카메라에 빅풋의 모습을 담았다.

 

빅풋은 미국과 캐나다의 로키산맥 일대에서 목격된 전설의 괴물로 아직 미확인 동물이다. 캐나다 서해안 지역의 인디언 부족의 언어로 '털이 많은 거인'이라는 뜻인 '새스콰치'이라고도 불린다. 빅풋을 목격한 존은 "나는 소문을 믿는 사람이 아니다. 흑곰 몇 마리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곰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내가 본 것은 분명 곰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그는 "곰들은 어깨보다 몸통이 더 넓다. 하지만 내가 본 빅풋은 넓은 어깨에 비해 허리는 가는 편이였다. 그리고 몸길이는 2미터가 넘었고 마치 사람과 같이 서있었다"고 목격한 빅풋에 대해 설명했다. 미국 새스콰치 게놈 프로젝트팀은 빅풋에 대한 데이터를 5년간 꾸준히 수집한 결과 현재 DNA 샘플을 보관 중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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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풋에 대하여 궁금중을 많이 갖고있던 사람들에게는 진짜

    빅풋이 살아있다는 것이 증명이 된 것이 아닐까한다.

    곰을 키우는 그가 본 것이 곰이 아니었다면 분명 할 것이라

    생각이 들며 아마도 끝세상이라 그들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것이 아닐까 생각하며 세상에는 우리가 알 수없는 생명체가

    세상에 밝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든다.

 

    세상의 생명체는 다 똑같이 목숨이 하나이며 죽음을 맞는다.

    그중 사람만이 영이 큰 동물이기에 우리는 영장의 동물이라

    칭하지만 과연 영장의 동물로써 자신들이 바른행동을 하며

    살았는지 생각을 해봐야할 것이다.

 

    큰 생명체를 비롯하여 작은 생명체까지 개중에는 멸종이된

    종류가 많은 것은 사람들이 잡다보니 먹이사슬에 의해 사라

    지게 만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며 우리가 저지른 잘못이

    한두가지가 아니듯 빅풋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뿐이며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찾았다 싶으면 몇몇 나쁜

    사람들에 의해 착한 그들은 엄청난 피해를 받는 것이 우리

    들이 하는 짓이다.

 

    우리는 지금이라도 생명체가있는 것은 모두 잡거나 죽이는

    일없이 잘 보호하여 보존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우리가 꼭

    실처하여야 할 중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빅풋을 비롯하여 모든 생명체들의 보존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