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이야기

"일본 외무성, 독도 영유권 홍보비 114억 원 계상"

호국영인 2013. 8. 29. 11:31

일본 외무성은 독도, 센카쿠 열도 등이 일본의 고유 영토임을 홍보하기 위한 예산으로 우리 돈 114억 원을 계상키로 했다고 일본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다. 외무성은 '영토 보전 대책비'에 114억 원을 계승해 해외 전문가 등 네트워크 구축과 국내외 영유권 홍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아베 정권은 영토문제 대응 전략 등을 수립할 전문가 회의인 '영토, 주권 유식자 간담회'를 설치했다. '영토, 주권 유식자 간담회'는 이미 지난 7월, 독도와 센카쿠 영유권 주장 정당성을 영어로 제3국에 알리는 체제를 대폭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보고서를 마련하고 야마모토 이치타 영토 담당상에게 제출했다.

~~~~~~~~~~~~~~~~~~~~~~~~~~~~~~~~~~~~~~~~

※ 일본의 야욕은 어디까지 가려나.

    우리나라가 자신들의 속국으로 생각하기에 지금까지 이런

    행동을 쉽게 하고 있다고본다.

    어서 빨리 망상에서 벗어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