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태평양 연안 남북을 잇는 간선도로인 101번 프리웨이와 샌프란시스코의 5가 교차지점에 19일(현지시간) 독도를 홍보하는 광고판이 세워졌다. 한인 비영리재단인 김진덕·정경식 재단이 설치한 이 광고는 2주 동안 하루 평균 27만 대가 넘는 차량이 지나는 이곳에서 미국인들에게 독도를 알린다. 재단은 이 광고를 다음 달 16일부터 2주일간 구글 본사가 있는 팰러앨토 펄거스 애비뉴 인근 101번 도로에도 올릴 예정이다. 2013.8.20 < < 미주한국일보·미주중앙일보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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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 도로위에 독도 홍보 광고판을 세우는 것도 잘
하는 것이지만 그것보다는 우리나라 화폐에다 독도사진을
넣으면 세계 어느 곳에서도 통용할 수가있는 돈이기에 궂이
샌프라시스코에서 광고판을 내 걸어야하는지...
호국인 촌에서 내어놓은 아이디어를 활용한다면 광고비도
필요없을 것인데 어찌 진짜 이야기를 해주면 모른척 이유만
댈뿐 실행 할줄 모르는 안타까움뿐이다.
진짜는 진짜만이 알아 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