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이야기

日 순시선·군함, 작년 독도 근해 105회 출현

호국영인 2013. 8. 15. 02:05

 

日 순시선·군함, 작년 독도 근해 105회 출현

최근 5년새 최다…순시선 99회·군함 6회

지난해 일본의 순시선과 군함이 독도 근해에 출현한 횟수가 모두 105회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은 횟수이다. 14일 국회 국방위원회 정희수 의원(새누리당·경북 영천)에 따르면 합참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08년∼2013.6월) 일본의 순시선, 군함 등의 독도 출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일본 순시선의 독도 출현이 99회나 됐다.

2008년은 94회, 2009년 87회, 2010년 95회, 2011년 93회였으며 또 2010년과 2011년 각 1회 출현했던 일본 군함도 지난해에는 6차례나 나타났고 군함 6척 가운데 5척은 구축함, 1척은 훈련지원함이다. 구축함 가운데는 7천200t급, 6천200t급, 5천200t급, 4천t급 등 대형급도 포함됐다. 올해는 6월 말까지 순시선이 51회 독도 근해에 출현했다.

정 의원은 "특히 지난해말 아베 총리 취임 후 6개월여 간 일본 순시선의 독도 출현이 52회에 달하고 있다"며 "최근 일본의 우경화에 따른 노골적인 독도 도발을 근절할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

※ 일본은 언제나 정신을 차릴까???

    내것과 남의 것도 구분 못하는 그나라의 국민성을 다시한번

    의문점을 갖게한다.

    36년동안 우리나라를 빼앗아 얼마나 많은 애국자가 죽었으며

    우리나라 지하자원을 비롯하여 음식물까지, 꽃같은 나이의    

    여성을 일본으로 강제로 끌고가 위안부를 만들었으며 젊은

    남자들은 전쟁하는대에 총알받이로 내보냈고 열거를 다 못

    하지만 그때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억울하고 참담했는데

    이제는 독도까지 자기네 것이라 이렇게 순시선과 군함이 왔다

    갔다했다니 괘씸하다는 생각이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