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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탄생 순간 포착.."정말 아름답고 신비하다"

호국영인 2013. 8. 24. 15:51

 

별 탄생 순간 포착.."정말 아름답고 신비하다"

 

 

'별 탄생 순간 포착'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럽남부천문대(ESO)는 칠레천문대 ALMA 망원경을 통해 촬영한 아기별 HH46/47의 탄생 순간을 최근 공개했다. HH46/47은 지구로부터 1,400광년 떨어져 있으며, 시속 100km의 놀라운 속도로 우주를 향해 분출물을 뿜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에 참여한 칠레대학 디에고 마도네스 교수는 "아기 별이 탄생하는 순간 우주로 방출되는 분출물의 속도가 시속 100km에 이를 만큼 빠르다"면서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속도"라고 밝혔다. 마도네스 교수는 이어 "별의 생성 연구가 중요한 이유는 우리 태양계가 어떻게 생성됐는지 알 수 있는 실마리가 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별 탄생 순간 포착, 너무 아릅답고 신비하다", "지구도 이랬을까? 정말 신비롭네", "초대형 태양 폭풍 이어 별 탄생 순간 포착까지 신기하다", "별 탄생 순간과 초대형 태양 폭풍… 아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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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살아가는데 변하지 않는 세가지 법칙중

    만들어지면 틀림없이 부서지고

    시작이 있으면 틀림없이 끝이있고

    태어나면 틀림없이 죽음있듯이

    우주에도 만들어진 별들이 부서져 살아지고 또한 새로운 별이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어지고 있다.

   

    사람도 태어나면 얼마나 귀엽고 예쁘게 보이듯이 새로운 별이

    만들어지면 그 행성도 살아가는 동안 처음에 생성 되었을때는 

    순두부가 만들어지듯 하는 과정에 우리가 망원경으로 보는 과정에

    생겨난 것이고 그행성들처럼 아마 지구도 똑같았을 것이다.

   

    행성중 제일 푸르름으로 만들어진 신의 애장품을 우리사람들이

    우주에서 볼때 점도 안돼는 지구속에서 살면서 지구를 가꾸고 

    아름답게 만들어야 하는 우리들은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망가뜨리고 

    오염시켜 사람들 자신들이 살아가기가 어려울 정도로 만들어 놓고

    지금은 지구를 버리려는 마음으로 화성으로 떠나려는 망상에 사로

    잡혀있는 상태다.

 

    이렇게 아름다운 행성이 만들어지고 있듯이 우리도 생각을 바꿔

    지금이라도 지구를 처음으로 되돌리는 마음으로 행동을 그렇게

    하였으면 하는 생각으로 뉴스를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