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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最古문자 발견..갑골문자보다 1천400년 빨라

호국영인 2013. 7. 10. 07:55

 

중국 最古문자 발견..갑골문자보다 1천400년 빨라

 

저장성 핑후시 출토 돌도끼서 발견…5천년전 추정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문자로 알려진 갑골문자(甲骨文字)보다 1천400년이나 앞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문자가 중국 남부 지방에서 발견됐다. 광명일보(光明日報)는 9일 중국 고고학자들이 저장성에서 발견된 돌도끼에 글자가 새겨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고고학자들은 지난 2003∼2006년 저장성 핑후(平湖)시의 좡차오(庄橋) 고분 유적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각종 부호가 새겨진 돌도끼를 발견했다.

돌도끼의 한쪽 면에는 글자로 보이는 6개의 부호가 새겨져 있었다. 이 가운데 두 개는 현재 쓰이는 사람 인(人)과 완전히 같은 모습을 했다. 반대편에는 벌레와 물고기, 깃발 모양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중국 전역의 고고학자들은 6일 핑후시에 모여 회의를 열고 이 돌도끼에 새겨진 글씨가 5천년 전의 것으로 현존하는 중국 최고의 문자라는 결론을 내렸다.

3천600여년 전의 것으로 알려진 갑골문자보다 1천400여년 앞선 것이란 설명이다. 쉬신민(徐新民) 저장성 고고연구소 연구원은 "이는 일종의 원시 문자로 비교적 성숙한 것"이라며 "이번 발견은 량주문화 연구에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량주(良渚)문화는 중국 신석기 시대인 5천년 전 무렵 지금의 저장성 위항(餘杭)현 일대에 형성된 문화로 1950년대에 중국 고고학자들에게 그 존재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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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천600여년 전의 갑골문자보다 1천400여년 앞선 것이라는데

    글자는 있을수가 있다고 생각은 되지만 정말 중국인 자신들이

    말하듯 진짜인지를 의심하고싶다.

 

    일본도 거짓이 많듯이 중국도 허구가 많기 때문이다.

    역사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데 그들은 역사를 자신들이 편한

    대로 만들어가는데 진짜라도 믿을수가 있는지 모르겠다.

 

    거짓으로 일관하는 나라는 모두가 진짜라고 하여도 믿을수가

    없듯이 개개인도 살아가는데 신의없이 거짓으로 살아간다면

    어느누가 믿어주며 옳바른사람으로 인정을 하겠는가..

    

    잠깐왔다가는 세상 욕심과 허상으로 살기보다는 자신에게

    충실하고 알차게 자신의 길이 무엇인가를 찾아 진실하게 나

    갈길을 걸어가는 것이 어떨까하며 나라도 진실을 보여준다면

    국민들이 모두 진실한마음으로 국가를 빛나게 할 것이아닌가.

    뉴스를 보면서 인정이 안되는 마음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