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가 듣는 이야기중에 보기드문 이야기라고 본다.
살신성인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보호한다면 세상의 평화를
가르치는 결과를 볼 수 있다고 보기에 많은 피해를 볼수있는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큰 피해를 당하지 않은 것은 선생님들이
희생정신이 아니겠습니까.
토네이더 같은 어려운 상태에서도 자신들의 목숨보다 아이들을
생각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더 갑진 것이라 생각한다.
끝나가고 있는 지금의 세상에 우리가 다 같은 생각을 갖고
자신보다는 남을 더 생각한다면 세상이 조금은 희망이 있겠다.
하는 마음으로 뉴스를 보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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