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공항세관 휴대품 유치창고에서 인천공항세관 직원들이
통관이 불허된 인육캡슐, 개고기캡슐 등을 살펴보고 있다. 인천공항세관은 인육캡슐이나
개고기캡슐을 반입하려다 적발된 여행자가 모두 외국인으로 해당 물품을 자신이 복용하거나
국내 거주하는 지인에게 선물하기 위해 반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201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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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지난해 불법 건강보조식품 단속에서 총 1천715건에 468㎏을 적발했다
고 31일 밝혔다.적발된 품목은 인육 캡슐, 까치살모사 분말, 두꺼비 액기스, 개고기 캡슐
등이었다.특히 세관이 적발한 인육 캡슐은 2011년 21건,1만2천324정에서 지난해47건,2만663정
으로 크게 늘었다.인육 캡슐은 주로 사산한 태아 시신 등으로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육 캡슐의 성분 분석결과 사람의 DNA가 나왔다고 말했다.인육 캡슐이나 개고기 캡슐을 반입
하려다 적발된 여행자는 모두 외국인으로 직접 복용하거나 선물용으로 들여오려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세관은 전했다.세관 관계자는 "대부분의 불법 건강보조식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성분이 검출됐다"며 "해외에서 건강보조식품을 구입하는 경우 성분을 알 수 없는 식품은
구매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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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종말을 보는듯한 또한 인간의 멸종을 생각나게 하는
끔찍스런 요즘시대의 생지옥이 눈앞에 그려지는군요.
건강을 위해 같은 종족을 건강식으로 먹는 동물이 이세상에
인간외에 어느 동물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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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징조인가?★
★★★.인육캡슐과 개고기캡슐...기사를보고...
인간의 잔악상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같은 종족인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생지옥 같은
끔찍한 세상.요즘 자주 화제가 되는 세상 종말을 보는것 같은 시대에 우리는
살며 보고.듣고.격는 각종사건들 속에서 사람을 건강보조 식품으로 거래하는
상상할수 없는 일들까지 아무 꺼리낌없이 자행하는 인간이란 동물은 이세상을
헤집고 파괴하고 취미삼아 다른 종들을 멸종시키고 이제는 갈은 종족인 인간이
인간을 해치우는 짓은 옛부터 행해졌지만 요즘은 그 정도를 넘어 살기 위하여
배를 채우기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건강을 위해 같은종족인 사람을 건강식품
으로 만들어 먹는세상 꿈속의 지옥같은 곳에서도 보기 어려운 짓들을 서슴없이
자행하는 인간이란 끔찍한 동물 그러면 인간이 아닌 다른 동물들의 세계에서는
어떻게 살아 가는지 생각 해보자. 우선 다른 동물들은 그들 영역권만 침범하지
않으면 평화가 유지되고 육식동물들은 살기위해 배를채우기 위하여 살생을하며
절대로 재미나 취미로 살생을 하는법이 없으며 또한 욕심을내어 저장삼아 쌓아
놓는법이 절대 없다는 것이다.그리고 남을 헐뜻거나 비방하고 이용하지 않으며
의심이나 욕심을 부려 쌓아놓는 법이없다.
그러나 인간이란 동물은 욕심이 끝이 없어 평생을 마음껏 써도 남을것을 쌓아
놓고도 남의것을 탐내며 썩혀 버려도 또 쌓아놓으며 경계하고 의심하고 온갖
못된짖을 일삼으며
그것이 자신이 최고나된듯 착각에 빠저 참다운 삶을 망각하는
동물이 인간이란 생각이든다.
만약에 종말에 의한 대재앙이 온다면
그것에 대한 모든 원인이 될수 있도록 만든
인간이란 동물은 다음 세상에서 어떻게 그에대한 책임과 변명을 허려는지...
변명하는 그들이 눈앞에 화면처럼 그려진다.
건강 때문에 같은 동족을 건강 식품으로 먹는 동물이 인간외에 또있을까.?
시작이 있으면 틀림없이 끝이 있듯이 종말론이 연일 화재가 되는 이시대에서
우리는 생지옥을 보는듯한 두려움에 섬뜻한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