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 "유사 증세 환자, 매개 곤충 감시 강화"
※ SFTS가 발생한 중국에서 진드기 이외에도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서도 감염되거나 환자를 통한 감염이나 애완동물을 통한 확산이 우려된다고 하는데 이 진드기에 물리면 38도 이상 발열, 구토, 복통, 설사 등 증상을 호소하다 혈액 중의 혈소판이 줄어든다고 하니 우리나라에도 예방을 철저히 하여야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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