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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비 ‘외계인’ 지하시설 발견되다!

호국영인 2013. 1. 4. 10:06

극비 ‘외계인’ 지하시설 발견되다!

BBC 저널리스트이자 사이언톨로지 반대론자인 존 스위니가 사이언톨로지가 1980년대에 지은 ‘외계인 성당(alienspace cathedral)’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영국의 더 선 (The Sun)이 지난달 31일 (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스위니는 사이언톨로지 신자들이 1980년대에 핵전쟁을 대비해서 지은 비밀 벙커를 발견했다고 한다. 이 시설이 발견된 것은 뉴 멕시코 메사 후에파니타 근처로 이곳은 UFO 목격담으로 유명한 로스웰의 북쪽에 해당하는 곳이다.

이 ‘성당’ 근처의 산 위에는 두 개의 거대한 원과 다이아몬드 모양이 겹쳐져 있는 문양이 있는데, 스위니는 이 문양은 외계인들과 지구를 떠난 고위 사이언톨로지 신자들이 핵전쟁이 인류를 멸망시킨 이후 지구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정표 역할을 한다. 이 시설은 1980년대에 지어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건축비용에만 수백만 달러가 들었으며 여러 층의 스테인레스강으로 지어진 건물 안에는 사이언톨로지 창시자 L. 론 허버드의 강의내용이 담겨져 있다.

스위니는 또한 사이언톨로지의 전(前) 신자를 인용해 이 종교집단이 신자들에게 수천달러를 모금했노라고 말했다. “지하에 있는 금고에 금을 보관하는 조직을 가리켜 종교라고 하는 건 알맞아 보이지 않고 그런 건 흔히 은행이라고 하죠”라고 스위니는 꼬집었다. 사이언톨로지는 신과 같은 초월적 존재를 부인하고 과학기술이 인간의 정신을 확장시키며 인류의 제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새로운 종파로서, 톰 크루즈, 존 트래볼타, 더스틴 호프먼, 제니퍼 로페즈 등이 심취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his photo is not directly related to the article.(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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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사는 세상은 참 알수가 없는 사건들이 많습니다.

    외계인들과 지구를 떠난 고위 사이언톨로지 신자들이 핵전쟁이

    인류를 멸망시킨 이후 지구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정표

    역할을 한다고하는 것을 믿겠금 사이언톨로지 창시자 L. 론 허버드

    가 종교를 만들었다고합니다.   
 

    사이언톨로지는 신과 같은 초월적 존재를 부인하고 과학기술이

    인간의 정신을 확장시키며 인류의 제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새로운 종파로서 많은 사람들의 정신을 흔들어 놓고

    무엇이 옳고 아님을 혼동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가 무엇인지를 진짜를 알았으면 생각하며 자신의 정신이

    무엇을 향하여 가야하는지도 분명하게 알았으면하는 마음입니다.

    자신은 누가 뭐라든 자신하나이기에 자신만이 자신을 찾아야만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