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지 않은 아이

 

태어나지 않은 아이...

 

생각들을 일찌감치 버리는게 좋죠 ㅋ 신고 2012.12.14 13:15 R1100 저출산 문제를 그대로 방치하여 고령인구가 늘고, 외국인들이 많이 들어오고, 북괴가 점령하여 대한민국은 없어지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남탓하다가 다같이 없어지는 겁니다. 신고 2012.12.14 13:01 계집여장부 예수사랑님.저도 크리스천이지만 지금 당신말은 마치 여성을 애 낳는 기계 취급 하는 듯이 보이는데요? 가정이 항산 좋기만 한 곳도 아니쟎아요! 그리고 밀크티좋아하는한사람씨 너무 엄마가 애들에게 붙어있어도 애들은 멍청하고 답답해지는 경우도 적지 않쟎아요! 일본의 마마보이들처럼! 신고 2012.12.14 12:32 밀크티좋아하는 1ㅅ 엄마가 집에 있는 학생들의 시험성적이 그렇지 못한 애들의 시험성적보다 더 높습니다. 여자는 결혼과 동시에 무조건 집에서 가사노동해야 합니다. 신고 2012.12.14 11:03 예수사랑 여자는결혼 해서 애낳으면 집에서 애보는일이 이세상어떤일보다 큰일이고 위대한일이다 여자들이여 가정으로 돌아가시요 신고 2012.12.14 09:55 knckl 된장녀들 많은것부터 문제되는데 어느미친 남자들이 미쳐서 결혼합디까? ㅉ 연애때 밥사주고 운전하고 모셔다 줘야하고, 혼자 돈 펑펑쓰고, 집도 혼자 장만해야 한다는게 한국여자 논린데 ㅉ 결혼해서도 남자가 벌어준돈 다 써버리고, 노후대책 안되있어 남자혼자 70살까지 돈벌어야 할판인데 어느미친 남자들이 결혼꺼뻑죽어 할까요? ㅋ 신고 2012.12.14 07:25 남토북수 저희 집사람 임신한 후로 일하고 싶어도 못하더라고요. 세상에 임신하면 못다니는 회사가 있다니... 출산장려 정책에 반하는 회사가 있더라고요. 임신해서 아이 낳을때까지 들어간 돈만 400만원 이상 들어갔어요. 애 낳을때도 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 정부에서 지원해준것은 지자체에서 고작 30만원...임신하면 직장다니기 힘들고 돈많이 들어가는데 누가 애낳아요? 신고 2012.11.21 02:51 이소영 \ 남편말로는 회사에서 남편들이 집에 잘 안가려고 약속을 만든다고 하더군요. 그나마 신랑이 일찍오려고 최대한 노력을 하는 사람인데 와도 사실 집안일은 거의 안해요 TV나 게임으로 스트레스 해소하시고...엄마라는 이름때문에 그냥 남편도 아이다 생각하고 키우며 산다는 맘으로 참는수밖에요. 애지중지 아이와 절 사랑하는 사람임에도 가사노동은 기분날때만 해요 신고 2012.10.24 17:01 이소영 아이를 보면 동생을 낳아주고 싶지만 절대로 아이를 낳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천기저귀 쓰고 모유수유만 24개월을 했는데 아이들 어린이집비용 정부지원 20만원해줘도 20만원가까이 더 내야하는데다가 회사에서 지치게 일하고 돌아오자마자 밥하며 빨래와 청소하고 밥먹이고 사교육 전혀 안시키는대신 아이들 공부도 봐주고..그게 하루일과입니다. 둘째? 더는 못키워요 ㅠ 신고   ~~~~~~~~~~~~~~~~~~~~~~~~~~~~~~~~~~~~~~~~~~~~~~~~~~~~~~~~~~~~~ ※ 태어나지 않는 아이     재목처럼 세상에는 태어날수가 없는 것입니다.     비정규직과 정규직도 문제이며 또한 남자는 가사일을 하면     안된다는 남아선호사상으로 인한 고부갈등도 문제인 가정도     있다보니 자식을 낳는다는 생각자체도 없어지는 것아닌가요.     자식하나를 키우기가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간다는 생각이     또한 자식을 낳으려고 하지 않는 것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그런 것보다 더 걱정이 되는 것은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돈보다 더 걱정이 되는 것은 우선 공기가 나쁘고 그리고     먹거리가 제일 문제인데 가짜도 많지만 화학비료를 많이     주고 키우다보니 흙도 죽어가고 있지만 그 반면에 많은     농약을 뿌려 키우는 것을 아이들에게 먹여야하는 결과가     있다보면 병이 제일 많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앞으로의 세상은 멸망이라는 끝세상의 삶이란 더 어려울     것이라는 전제가 우리를 압박하는 것입니다.     태어나지 않는 아이지만 어떻게 보면 안태어나는 아이가     났다는 생각이드는 것을 어떠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