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미국 루이지애나주 그랜드아일 인근 멕시코만 해상에서 발생한 석유업체 BP의 원유유출 사고 당시 폭발한 시추선 잔해에서 아직도 기름이 새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 당국과 BP는 '딥 워터 호라이즌' 시추선 폭발 사고 이후 지난 10월 더 이상 원유가 유출될 일이 없으며 남아있는 유출량도 해안가에 위협이 될 정도는 아니라고 발표한 바 있다. ※ 우리는 언제나 진실을 알고 살수있는지!!!!! 원유가 새어나오고 있어도 아니라고 하는 그들을 우리는 어떻게 믿으며 바다에 쏟아지고있는 원유가 눈으로도 확인이 되는데도 아니라고하면 바다에 퍼지고 있는 그 피해를 누가 받는지요. 모두 우리가 받으며 죽음의 바다를 만드는 것이 아닌가요. 죽음의 바다가 된다면 그들도 살아가는데 문제가 된다는 것을... 시추선의 문제가 빨리 해결 되어야하는 것 아닌가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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