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주(州) 뉴타운의 한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으로 어린이 20명 등 모두 26명이 살해됐다. 지난 1996년부터 전 세계의 학교에서 발생한 최악의 총기사건을 정리했다.
▲미 ABC방송이 14일(현지시간) 코네티컷주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난사의 유력한 용의자로 알려진 애덤 란자의 13살 당시(2005년) 사진을 단독 공개했다.
20명의 어린이들을 포함해 지금까지 28명의 사망자를 낸 미국 코네티컷주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의 용의자는 어릴 때부터 소극적인 성격으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고 미 언론들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BC방송은 이날 오전 코네티컷주 뉴타운의 한 초등학교에서 3자루의 총을 난사한 용의자 애덤 란자(20)의 친척과 지인들을 인터뷰했다고 전했다. 그의 친척 중 한 명은 "애덤은 분명 잘 지내지 못했다"라고 범인의 성장과정에 대해 말했다. 울면서 대피하는 아이들 제 아이는 무사한가요! ~~~~~~~~~~~~~~~~~~~~~~~~~~~~~~~~~~~~~~~~~~
※ 우리는 지금 우리들의 자식을 어떻게 키우고 있나를 생각해 보야 할것이며 또한 우리들 자신도 되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먼저 인성교육이 되었어야하는데 지금 인성교육자체가 없어진 상태에 그저 내자식이 최고라고 하는 생각하나로 '네가 최고' 라고 하다보니 아이들 자신이 부모를 죽이고 부모는 자식을 죽이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이들은 특히 한가지에 특별한 능력을 나타 내는 경우가 많기에 사랑을 듬뿍주면서 잘 보듬어 않았어야하는데 부모의 잘못이 더 많았다고 보여지네요. 어쨋든 어린학생들이 억울한 죽음을 맞았다는데 안타까움을 표하며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인성교육을 시켜야만 사회질서가 무너지지 않아야만 이러한 끔직한 이런사건이 또다시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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