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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7년마다 단 한번 볼 수 있다! '3대 피라미드' 위로…

호국영인 2012. 12. 14. 11:33

 

2737년마다 단 한번 볼 수 있다! '3대 피라미드' 위로…

 

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 속에는 이집트 기자 지구의 3대 피라미드위에 금성, 토성, 수성이 나란히 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금성, 토성, 수성의 운행 경로가 2737년마다 한 번씩 '기자 3대 피라미드'인 쿠푸 왕의 피라미드, 카프레 왕의 피라미드, 멘카우레 왕의 피라미드 위 정중앙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일생에 한 번 밖에 볼 수 없는 진풍경", "저걸 찾아낸 이집트 사람들 정말 대단해", "2737년에 한 번이라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737년마다 단 한번 볼 수 있다! '3대 피라미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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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 토성, 수성의 운행 경로가 2737년마다 한 번씩 '기자 3대 피라미드'
    인 쿠푸 왕의 피라미드, 카프레 왕의 피라미드, 멘카우레 왕의 피라미드
    위 정중앙에 위치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이집트인이라고보네요.
    2737년에 한번씩이라고하니
    그 당시에 그들의 천문학이 얼마나 발달 하였나를 생각하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