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쌍둥이자리 별똥별 비 관측하세요"<천문연>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는 14일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최대로 떨어질 것이라고 4일 예보했다. 유성우(별똥비)는 다수의 유성이 비처럼 보이는 천문현상으로 '별똥별 비'라고도 불린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매년 12월 4일에서 17일 사이에 발생하는데, 올해는 14일이 달이 없는 밤이기 때문에 유성우를 관측하기에 가장 좋은 날이라고 천문연은 설명했다.
~~~~~~~~~~~~~~~~~~~~~~~~~~~~~~~~~~~~~~~~~ ※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최대로 떨어진다고 하는데 이겨울밤에 별동별 비를 볼수있다니 어쩜 추운날에 행복한 겨울밤을 보낼수있게 해주는 별들의 선물이아닌가 생각드네요. 모든 분들이 행복한 밤이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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