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USB, 누가 만들었을까? ‘접속 단자까지 똑같아’

 

고대 USB, 누가 만들었을까? ‘접속 단자까지 똑같아’

 

고대 USB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대 USB'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 속에는 USB와 꼭 닮은 커다란 콘크리트 덩어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직사각형 구조에 튀어나온 철골 구조물은 USB의 단자를 연상케 한다. '고대 USB'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고대에 사용했을 법한 USB다", "공룡이 사용했나?", "고대 USB 어쩜 저렇게 생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우리눈으로 보아도 정말 USB처럼 생긴것은 사실이네요.     모든 것은 사물을 보는 각도에 따라 그럴수도 있고 안 그럴수도     있는 것처럼 고대에 이렇게 커다란 USB를 만들었다면 그들은     이것을 어디에 썼을까하는 생각이 먼저드네요.     고대인들이 지금처럼 최고의 발전된 문화를 누리고 살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왜 그들은 모두가 살아져버렸는지를 우리는 늦은감은     있지만 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최고 문명의 발전은 왜 최후를 맞이하여야 했는지를...     우리는 다시한번 생각의 생각을 해봐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