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의 진실…"비밀은 사진 속에 있다"...
흔히 지구를 두고 흉내 낼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고 말하지만 독창적인 기술로 자연의 풍경을 완벽하게 모방한 작가가 있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매튜 알바니스(Matthew Albanese)가 그 주인공. 그는 일상적인 소재와 정교한 촬영기법으로 다양한 풍경 사진들을 완성했다. '보어드판다닷컴' 게시물을 바탕으로 '스트레인지 월드(strange world)'라고 불리는 그의 작품 세계를 들여다 보자. ◆ 저 멀리 몰려오는 '토네이도(Tornado)' = ◆ 바닥까지 들여다 보이는 '파라다이스 섬(Paradise Island)' = ◆ 살아서 분노하는 듯한 '화산 분화구(Volcano)' =
~~~~~~~~~~~~~~~~~~~~~~~~~~~~~~~~~~~~~~~~~~~~~~~~~~~~~~~~~~~~~~~~ ※ 세상은 자연을 밝히려는 사람이 있는것처럼. 토네이도를 비롯한 화산까지 자연의 현상을 그대로 독창적인 기술로 완벽하게 연출한 작가가 있네요. 평범한사람으로 사는 사람도 있지만... 평범하지 않은 사람으로 작품의 세계를 살기도 하지요. 세상 사람들중에는 우리가 알지못하는 세계... 신기로움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많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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